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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욱 완벽투로 타점왕 오스틴까지 웃게 만들었네

김진욱이 지난해 타점왕 오스틴도 웃게 만든 비장의 무기를 결정구로 써서 완벽투를 펼쳤음
10일 부산 사직구장에서 열린 경기에서 김진욱이 빅리그 출신 타자들을 상대로 잘 던졌다고 함
특히 타점왕 오스틴도 김진욱의 결정구에 막혀 웃음이 나왔다고 하던데
김진욱은 이번 시즌부터 슬라이더와 커브를 더 잘 조절해서 공을 던졌고 그 결과가 잘 나오고 있음
지난해는 타점왕을 차지한 오스틴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는 성적을 냈는데 이젠 그의 투구가 더 안정적이 되었음
결정구를 잘 활용해서 상대 타자들이 공을 못 치게 만들었고 그게 바로 완벽투로 이어졌음
이번 시즌 김진욱이 얼마나 잘 던질지 기대가 되는 이유가 여기에 있음
타자들이 공을 제대로 못 치는 걸 보면 그의 컨디션이 정말 좋아 보임
이제 롯데 팬들은 김진욱의 활약을 기대하며 경기를 지켜보고 있음
김진욱이 이번 시즌 슬라이더와 커브를 더 잘 조절한 건 사실상 그의 투구폼 변화와도 관련이 있음
지난해까지는 주로 패스트볼에 의존했던 김진욱이 이제는 다양한 구종으로 타자를 유도하는 전략을 쓰고 있는 듯함
이런 변화가 타자들에게 놀라움을 줬고 특히 오스틴 같은 빅리그 출신 타자들도 공을 제대로 못 치게 된 거임
그러니까 김진욱은 단순히 결정구를 던지는 게 아니라 타자들의 예상을 뒤집는 식으로 경기를 운영하고 있음
이런 변화는 김진욱 개인적으로도 큰 성장이 아닐 수 없음
과거에는 투구 내용보다는 속도에 집중했지만 이제는 구사력과 전략성을 갖춘 선수로 변신 중인 듯함
이런 점에서 롯데 측에서도 김진욱의 발전을 긍정적으로 바라보고 있음
특히 감독은 회견에서 김진욱의 투구가 경기 맥락에 따라 유연하게 대응할 수 있는 능력이 생겼다고 평가했음
이런 변화가 완벽투로 이어졌다는 건 그만큼 김진욱의 컨디션이 안정적이라는 뜻이기도 함
과거엔 부상이나 컨디션 문제로 경기에서 빠질 때가 많았는데 요즘은 그런 걱정이 사라졌다고 함
실제로 경기장에서도 김진욱의 등장 시마다 환호성이 나왔다고 하니 그 인기가 얼마나 큰지 알 수 있음
이번 시즌 김진욱이 어떤 성적을 내줄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음
지난해 타점왕 오스틴과 비교해도 전혀 뒤지지 않았던 그가 이제는 더 안정적인 모습을 보여주고 있으니
이제는 그의 성장이 단순히 개인적인 성공이 아니라 롯데 전체의 기대를 받고 있음
그렇게 보면 김진욱의 이번 시즌은 단순히 좋은 성적을 낼 것인지 아닌지가 아니라
롯데의 전반적인 성적에도 큰 영향을 줄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될 수도 있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