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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소가 서구와 일본에 블소 네오로 다시 나온다

엔씨소프트가 블레이드앤소울을 서구권과 일본 대만 등 중국을 제외한 글로벌 지역에서 블소 네오로 재편한다고 발표했음
원래 블소는 중국을 제외한 다른 지역에서도 서비스를 해왔는데 이제는 이름부터 바뀌는 거임
이게 무슨 의미인지 궁금해지는 건 당연함
엔씨소프트 측은 이 변화가 글로벌 시장에서 블소의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전략이라고 설명했음
그런데 왜 지금까지는 그냥 블소로 했는데 갑자기 이름을 바꾸는 건지 의문이 들음
일부에서는 이걸 국내 시장과 해외 시장 분리라고 보는 듯
중국은 별도로 운영하고 나머지 지역은 블소 네오로 가는 거 같음
이번 변화는 게임 자체보다는 마케팅 전략으로 보이는 게 확실함
아직 정확한 일정이나 내용은 공개되지 않았지만 앞으로 더 자세한 정보가 나오면 관심 있게 지켜봐야 할 듯
이번 변화가 단순한 이름 변경이 아니라 서비스 전략까지 바꾸는 거라면 더 큰 의미가 있음
엔씨소프트가 이걸 마케팅 전략이라고 밝혔지만 왜 지금까지는 별다른 변화 없이 그냥 블소로 했던 건지 의문이 남음
아마도 기존 블소라는 이름이 중국 시장에 너무 강하게 연결되어 있어서 글로벌 시장에서 인지도가 낮았거나 오히려 혼란을 줬을 가능성도 있음
블소 네오는 기존 블레이드앤소울의 핵심 요소를 유지하면서도 서구권이나 일본 등 글로벌 유저들이 더 쉽게 받아들일 수 있는 형태로 재구성할 계획인 듯함
예를 들어 넷마블의 클래시 오브 클랜은 북미와 유럽 등 지역마다 다르게 이름을 붙이거나 콘텐츠를 조정하는 경우가 있었음
엔씨소프트도 이런 사례를 참고해서 글로벌 시장에서의 경쟁력을 높이려는 거겠지
하지만 문제는 이 변화가 과연 효과를 낼 수 있을지에 있음
블소 네오라는 이름이 글로벌 유저들에게 얼마나 친숙하게 다가갈지 그리고 기존 블소 팬들은 어떻게 반응할지가 관건임
특히 국내에서는 블소 네오가 기존 블소와 어떤 차이가 있는지에 대한 설명이 필요함
아직 정확한 정보는 나오지 않았지만 앞으로 엔씨소프트가 어떤 방향으로 이 프로젝트를 풀어나갈지 지켜보는 게 중요함
이번 변화가 단순한 이름 바꾸기였다면 크게 주목받지 않을 수도 있지만 만약 서비스 전략까지 바뀐다면 글로벌 시장에서의 성과가 기대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