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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마모토 요시노부 사이영상 빗나가자 팬들 실망

야마모토 요시노부 LA 다저스에서 2년 차에 10승을 달성했음
메이저리그 진출 후 처음으로 10승 고지를 밟은 거임
그런데도 사이영상 수상은 안 된 거 같음
메이저리그 최고의 투수 상은 결국 다른 선수에게 갔다고 함
야마모토는 올 시즌 17승 5패 평균자책점 2.78 기록했음
이 정도 성적이라면 사이영상 후보로 꼽히기 충분한데
결과적으로는 수상하지 못했음
팬들은 아쉬움을 드러내고 있음
야마모토가 메이저리그에서 가장 높은 무대까지 올라갔는데도
사이영상은 빗나간 건 어쩔 수 없는 일이겠지
아직 2년 차인데 앞으로 더 기대할 만한 선수임
이번엔 못 받았지만 내년엔 가능성이 커 보임
메이저리그에서 사이영상은 단순히 승수나 평균자책점보다 더 많은 요소를 고려하는 상임
예를 들어 선수의 경기력 팀 성적 대회 중간에 보여준 안정성 등이 모두 반영된다고 함
야마모토는 다저스의 중심 투수로 자리 잡았지만 그 팀이 올 시즌 컵스와 경쟁하면서도 정규시즌에서 90승을 기록했고
그런 팀의 성적이 사이영상 심사에 영향을 주지 않았을 가능성도 있음
다른 후보로는 캐롤린 카터나 브랜든 크라우포드 같은 선수들이 이름을 올렸는데
이들은 팀의 성적과 개인 성적 모두에서 우수한 성과를 냈음
야마모토는 개인적으로는 꽤 좋은 성적을 냈지만 팀 전체적인 성적이나 경기력에서 약간 떨어진 점이 있었던 것 같음
또한 메이저리그에서는 외국인 투수들이 사이영상 수상에 대한 인지도가 낮은 경우가 많아서
야마모토가 일본 출신이라는 점도 어떤 영향을 미쳤을 가능성은 있어
하지만 이건 단순한 추측일 수도 있음
결국 사이영상은 투수들의 실력을 가늠하는 중요한 지표인데
야마모토가 지금까지 보여준 모습은 충분히 경쟁력 있는 수준임
2년 차에 17승을 기록했다는 건 그 자체로 큰 성과이고 앞으로 더 발전할 가능성이 큼
야마모토가 2년 차에 17승을 올린 건 일본인 투수로선 이례적인 성과임
메이저리그에서 일본 선수들이 사이영상 수상에 성공한 사례는 극히 드물었는데
지난해 류현진이 15승을 기록했지만 결국 수상하지 못했고
이전엔 마무리 투수였던 다나카가 2013년에 수상했지만 그건 특별한 경우였음
그래서 야마모토의 이번 성적은 일본인 투수로서 큰 성과로 평가받고 있음
특히 캐롤린 카터 같은 미국 출신 선수가 팀의 중심을 잡으며 경기력도 안정적이었고
이런 점에서 심사위원들이 더 친숙하게 느낀 것도 있을 수 있음
또한 야마모토는 다저스의 중간 투수로 활동하며 주로 5회 이상 완투를 하지는 않았음
경기마다 꾸준히 6~7이닝을 소화하는 모습은 좋았지만
사이영상 심사에서는 승리 기여도나 경기장면에서의 영향력도 중요한 요소로 작용함
그런 점에서 야마모토가 경기 당 1.5~2점 정도를 책임졌다고 해도
다른 후보들은 더 많은 점수를 내며 경기의 흐름을 바꾼 경우가 많았음
앞으로 더 발전하면 사이영상 수상 가능성도 커질 수 있음
다저스도 그를 중심으로 구축된 투수진을 유지할 계획이라
더 기대를 걸고 지켜봐야 할 선수임
